소보루빵 맛있게 먹기-3- 집에서 먹기

선물로 받은 소보루 빵
소보루 빵의 맛있게 먹는 비결은................
달달한 껍따구 부분을 열심히 떼어 먹기에요-ㅁ-;;;;



특히 모카빵은 껍따구 부분이 잘 뜯어지고 그게 가장 맛있는데,
예전에 그렇게 먹다 친구한테 디지게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ㅋ_ㅋ
어른들 앞에선 이러지 마세요
특히 주방에 계신 분한테 이런 모습 보이면
밥 주걱으로 두들겨 맞거나 등짝 스파이크를 당할 확률 99.9%이니까요-ㅅ-

내 고향 왕만두의 왕찐빵 빵순이의 빵집&떡집 순례

정말 간만에 먹는 찐빵이에요-ㅂ-
그 동안 시간이 안맞아서 못사다 먹었는데...오늘은 벼르고 벼르다 사왔지요
고기 왕 만두도 사올까 하다...어짜피 다 못 먹으니 그건 담에~
나날이 오르는 물가에
넌 아직도 큰 덩치와 속에 팥 앙금을 가득 품고 그 가격을 유지하고 있구나ㅠㅅㅠ

발효 빵도 좋지만 팥 앙금 잔뜩 들어간 너도 정말 좋아부려-ㅂ-
제가 찐빵을 먹는 방법ㅋㅋㅋㅋ
식혔다가(냉장고에 넣었다가 먹는 게 더 좋아용)뚜껑 따듯이 파 먹어요-ㅂ-
밥 먹고 왕찐빵 두 개나 먹었더니 소화 안되서 죽갔어요ㅠㅛㅠ

오늘 일 끝나고 너무 어지러워서 학원 못 갈거 같고...
매직도 할 날짜 진작에 지났고...
몸 컨디션 왜 이려ㅠㅠㅠㅠㅠㅠㅠ

새 운동화 지름질과 선물들

추울 때 말고 날씨 좋은 봄, 여름, 가을에 미친 듯이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.
그러다 보니 편한 운동화는 필수지요
날씨 풀리는 봄부터 몸 컨디션 좋아지면 걸어 다니려고
(어짜피 대중 교통 요금도 오르겠다-ㅅ-)
운동화 샀시욜~
설날 행사10%랑 적립금까지 쓰니 가격이 좀 내려가드라구요~
이것은 엇따 쓰는 물건인고?-ㅁ-;;;
양말 준다더니 양말이 다 품절 되었나봐용
우히히히~
구두보다 편한 운동화~
요 색깔로 사고 싶었었는데 잘 됐다능~ㅂ~

크흐ㅠㅠ Diary

잉여로왔던 4일간의 설 연휴가 내일 하루 남았네요ㅠㅠㅠㅠㅠ
안돼~~~~~
제발 오늘이 가지 말아 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뿐....ㅠㅠㅠㅠㅠㅠㅠㅠㅠ
언제 이렇게 4일이나 쉬어 보냐구요
뭐 6월 달에 계약 기간이 끝나서 백수가 되긴 하지만...
그땐 맘대로 놀 수 있으니까...(하지만 정말 놀 수 있을까;)
질릴 때까지 놀고(멍 때리고)는 싶은 데
돈도 못 벌면서 놀기는 싫으니까요
노는 것도 체력이 필요하고 돈도 필요한 법이잖아요-ㅂ-


원래 연휴 때 간만에 옥션 작업 하려고 했었는데...
음...귀찮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냥 잉여롭게
방바닥에 붙어서 인절미 떡이 되기로 했습죠
옥션 작업은 3월  중순부터 할 수 있으니까
그리고 어짜피 손이 굳어서 지금 해봐야 나중에 다시 작업할 게 뻔하고-ㅅ-


아..암튼 내일은 스트레칭이라도 해서
연휴에 찐 잉여로운 살 좀 빼야지
(간만에 세탁 하려고 가져온 유니폼 바지가 껴용 -ㅁ-;;;;)
 

인터넷 쇼핑하다가 봄부터 열라 걷기 운동하려고 갖고 싶어 벼르던 운동화도 결제했어요
마침 행사니까, 사고 싶어했던 거니까-ㅂ-
아...색도 곱다(-ㅂ-)ㅎㅎㅎ
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긋지?
나이가 드니 점점 구두 보다는 푹신한 운동화가 좋아져요




걍 이런 거, 저런 거 쭉정이들

설 연휴 전 둘마트 갔다가 위, 장 그리고 간도 안 좋으면서
와인 코너에서 떼지 못하는 눈길 덕에...사왔어요 -ㅁ-;;;

골든 버블 아이스 스파클링 와인....이라고 일단은 적어 놓을께요
정확한 와인 이름 따위 기억할 필요 없잖아요
맛만 좋으면 되는 거니까 -ㅂ-
우히힝~ 몸 컨디션 나아지면 마실 거에요 ~ㅂ~
그 언젠가 홈플러스 갔다가 커피는 살 필요가 없었음에도
파격 행사를 하길래
"우헤헤헿~ㅂ~"거리며서 사온
테스코 인스턴트 커피에요
전에 카페쇼 가서 사왔던 원두 커피 다 마시고 요 페트병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
제가 밥 할 때 꼭 넣어 먹는 백태를 넣어 놨어요
백태 한 봉이 다 들어가서 좋네요
(백태는 두부 만들 때 쓰는 콩이에요. 고소한게 정말 맛있어요-ㅂ-)
홈플러스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제가 좋아하는 오트 비스킷입니다.
그 외 초코칩 다이제스티브..그냥 다이제스티브는 품절이라 대신 요걸로 사왔구요
커널스 크리미 카라멜 팝콘은 걍 사와 봤어요

저기서 제가 유일하게 먹는 까까는 오트 비스킷~
오독오독 곡물의 씹히는 맛 때문에 종종 사다 먹어요

그냥 다이제스티브도 맛있더라구요
중간에 한 번 끊어 주지 않으면 한 봉지는 무난히 K.O시킬 그런 까까(무서워;;)

왠일인지 이번 설은 15년의 전부치기 역사가 끝났던 날인가 봐요
아버지께서 여러 전을 시장에서 사오셨어요~(만세!!!!!)
그래서 지난 일요일...
미드 보며 방바닥에 붙어 있다 욕창 걸릴 거 같으면 한 번씩 뒤집어 주는 수고만 하고
온종을 먹기만 해습니다.-ㅂ-
그리고 오늘 대전에 계신 작은 아버지께서 주신 세뱃돈
나이가 세뱃돈을 받기 보다 줘야 하는 나이이지만...주시니까 사양 안하고 받았습니다.
참 아름다운 지폐에요ㅋㅋㅋㅋ
하지만 독립 자금 통장으로 들어갈 테지만....보는 것만으로도 좋구나~~


뭔가 음식 포스팅을 하고는 싶지만...
외식도 잘 안하고 제가 먹는 집 밥은 딱! 정해져 있어서 정말 심심한 식단이거든요
하루 세 끼 다 똑같습니다. 그리고 그게 일년 내내 똑같아요 -ㅂ-;;
해서 전 밖에 나가서 이제는 외식 메뉴보다 직장인들 점심 메뉴인
단조로운 백반을 먹어도 저에겐 신세계이기에
"우왕~맛있다!" 며 설레발 치면서 먹을 수 밖에 없어요ㅠㅠ

먹는 걸 싫어하지 않아요
오히려 너무 좋아서 과식 할 정도니까요
저주 받은 소화기관을 가져서 음식에 좀 민감하니
집에서 먹는 것이 최우선일 수 밖에 없네요ㅠㅛ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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