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글루스


adieu 2009!

 
내일 써도 되지만, 난 내일부터 바빠질테니(한 해의 끝부분부터 엉덩이를 불태워야 함ㅠㅠ)
오늘 쓰도록 해보자!



2009년!
정치적으론 정말이지 내 인생에 가장 기억이 남을 해일 것이다.
내 개인적인 일들은...
일단 가까운 존재들의 소중함을 깨달아서
한 뼘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해이기도 하고...
이렇게 그림을 많이 그리긴 첨이기도 하고...
음...또 뭐가 있지?;;
아..나이 들어서 드러나는 신체 변화를 느꼈다(예: 피부가 죽은 나무처럼 푸석;;)
특별한 추억도 없다.
그냥 집구석에 처박혀서 그림만 그렸으니까...
2010년도 부지런히 일만 했으면 좋겠다.
지금 계획하고 있는 일들 잘 실천할 수 있길(예: 다이어트ㅋ_ㅋ)




2009년 저를 버리지 않고 만나 주셨던 모든 분들
감사 드립니다.
새해에도 잘 부탁 드려요~
(성격은 지랄 맞아도 저 나쁜 사람은 아니거든요~)
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~

by 괭이천사 | 2009/12/30 01:07 | Diary | 트랙백

MBTI Test

 



▩ ISFP 성인군자형 ▩

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.
말없이 다정하고, 양털 안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.
그러나 상대방을 잘 알게 될 때까지 이 따뜻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.
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
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.
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
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, 인화를 중시한다.
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하고,
결정력과 추진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것이다.
일상활동에 있어서 관용적, 개방적, 융통성, 적응력이 있다.

▒ 일반적인 특성 ▒

  • 삶의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다
  •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한다
  •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. 자기 자랑이 없다
  • 마음이 순하고 따뜻하며 정이 많다
  • 남을 잘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. 사기 당 할 확률이 높다
  • 누구하고나 어떤 사회에서나 맞추어 가며 살 수 있는 사람
  • 규칙 틀에 묶이는 것을 싫어한다
  • 추진력, 결정력이 부족하다
  • 조용히 있다가 무대에서 끼를 발휘한다. - 몰입이 특징
  • 결단력이 부족하고 끊고 맺는 맛이 없다
  • 자연적인 것, 목가적인 것, 전원적인 것을 갈구
  • 생각은 많고 행동은 부족하다
  • 지나치게 타인을 배려한다
  • 대중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
  • 싸울 때 감정이 앞서 논리적이지 못하다
  • 계획성이 없다
  •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속으로 삭인다
  • 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주고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
  • 즐기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
  • 예술적인 기질이 있다. (연극배우, 가수, 피아니스트 등)
  • 포용력과 이해력이 많다
  • 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능력을 발휘한다
  • 조직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야 인정을 받는다
  • 딱딱하고 사무적인 사람을 싫어한다
  • ▒ 개발해야할 점 ▒

     

  • 적극적인 사고와 적극적이 행동이 필요
  • 자기를 드러내는 연습이 필요
  • 즐거움에 대한 호기심을 자제하고 우선 순위에 맞춰 일하는 연습이 필요





  • 일반적인 특성 중에 나하고 맞는 건 글씨 색을 다르게 했지만...
    뭔가 나랑은 안맞네ㅡㅡ

    by 괭이천사 | 2009/12/30 00:50 | Diary | 트랙백

    남은 2009년

     
    열심히 그리면서 마무리~
    하는게 내 바램!




    난 한 해의 끝으로 갈무렵 지독한 우울증에 빠지는가보다
   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(작년에도 심하게 앓더만;)
    기록해 뒀다가 2010년엔 대비를 해놔야겠어;;

    by 괭이천사 | 2009/12/28 12:05 | Diary | 트랙백

    첫 눈

     
    내가 사는 곳에선 이번 겨울 처음 내렸으니 첫 눈인거다!

    완전 무장하고 나갔으나
    손이 너무 시리고...카메라 배터리 없어서 몇 장 못찍었어ㅠㅠㅠ

    7층 왼편이 내가 사는 곳

    눈만 쌓여도 크리스마스 트리 같네~

    추워서 거북이 목을 한 참새들

    by 괭이천사 | 2009/12/27 15:55 | Diary | 트랙백

    나름대로 영양밥

     

    현미+검은 콩+톳

    위의 재료를 모두 섞어 밥을 지으면...
    새까만 밥이 됩니다.
    지어지는 동안 톳 때문인지 비린내가 살짝 나는데,
    막상 먹어 보면 맛있다지요
    게다가 탈모 때문에 검은 콩을 현미 보다 더 넣은데,
    이거 또한 맛있다는;;;
    (흑태가 비리다는데...난 잘 모르겠음ㅡㅡ;;)


    가뜩이나 부실한 식단에
    쌀만 바꿨을 뿐인데 훨씬 영양가는 높아져서
    요즘은 밥 시간이 제일 좋네요~

    5개월째 끼니가 카레라고 하면 모두들 물어 봅니다.

    "안 질려?"

    "글쎄..잘 모르겠는데'_';;"

    아마도 특이하게 카레를 만들어 먹어서 일지도 모르지요
    해서 앞으로도 쭈욱 퓨전 카레만 먹을 거 같네요
    참, 카레에 어묵 넣어서 먹으면 (저는)맛있더라구요~




    카레 덕에 입맛이 많이 둔해져서
    자극성 강한 음식들은 안먹게 되었습니다.
    오히려 예전엔 입맛이 예민해서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았지만...
    가공 식품도 잘 안먹게 되고...땡기지도 않고...여러모로 좋아요

    by 괭이천사 | 2009/12/26 23:58 | Diary | 트랙백


    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