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업과 부업의 사이에서 Blah blah~

대박 만화 그리면서 어지간한 대우 받으면 입에 풀칠하지 않게 살 수 있겠지만...
그건 바램일 뿐...



솔직히 만화, 즉 그림 그리는 것은
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지만(이게 미련으로 남는 달까)
현실적으로 왜 힘든지 주절 거리기도 귀찮네요.
생각 없는 것들은 해외로 나가면 되지 않으냐 쉽게 말하지만..
그 준비 과정이 만만치도 않고,
내가 해낼 수 있으리란 믿음도 없어서
도전해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.(현재로선)
그래서 생각해 낸 것은
본업을 만들고
짜투리 시간으로 블로그에 취미로 연재를 시작하는 것인데...
이것의 단점은
컨디션 나빠지거나, 오늘은 그리기 싫다거나 하면서 원고의 속도도 안나니,
 업뎃은 지킬 필요가 없기에 무한정 기약 없을 수도 있다는 것.


한 해의 마지막에서
좋아는 하지만 놔줘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을 하다 보면 그저 씁쓸하네요.
한 번 놨다가 다시 잡은 녀석이라 그런 건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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