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 토요일 점심 메뉴 & 시장에서 장 보기 동네 투어

오늘의 점심 메뉴
짜장밥, 단무지, 김치, 핫도그 그리고 무슨 국(...);;;;국은 아예 가져 오질 않아서리...
뚝배기에 짜장 담다가 찌질이처럼 흘리기나 하고(-ㅁ-);;;
미니 핫도그~
발려진 케찹 숟가락으로 긁어 내고, 빵만 뜯어 먹었다능-ㅂ-
전체샷(-ㅁ-);;;;;;
걍 맛만 보려고 밥은 조금, 짜장은 많이~
단무지 사진도 찍고 싶었으나 병원 직원들 많은 곳에서 사진 찍기엔
아직 낯짝이 덜 두꺼워져서 위의 사진들도 정말 급하게 막 찍었다지요...
김치는 잘 안먹으니 덜어 오지도 않았구요...

실은 어제 점심 메뉴 반찬에 떡볶이랑 탕수육이 나왔지만...역시 식사하는 직원들이
바글 거리는 곳에서 사진 찍기 참 거시기해서(...);;;;

식판에 떡볶이만 왕창 담으니 영양사분(?)이 그것만 드리려구요? 하면서 웃으셨지요....



우야둥둥 이렇게 먹고 집에 가는 길
장을 보기 위해 제가 사는 곳 옆 동네 시장으로 갑니다.
제일 먼저 좋아 하는 두부 사러 고고씽~
역시 사람들이 국산 위주로 두부를 사요
맛있거든요~
옆의 미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는 일단 색부터 누리끼리 한데다 고소한 맛은 없어요
어묵도 사고~ㅅ~
된장도 맛있어요~
야채도 사러 가고요~
야채도 2, 3년전에 비하면 많이 올랐어요ㅠㅅㅠ
가격은 그대로지만 안의 양이 점점 줄어드는 고물가 시대ㅠㅠㅠㅠㅠ
요리엔 관심 없어서 이게 뭔지...
그냥 얼핏 보기엔 술 안주 같군요(...);;;;;
크흑...매생이 먹고 싶은데 요리 할 줄 몰라서리ㅠㅠㅠㅠ
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증말 좋것네ㅠㅠㅠㅠㅠㅠㅠ

덧글

  • 카이º 2012/01/08 01:34 # 답글

    어느 시장으로 가시는 건가요?
    지하철을 보아하니 제가 사는 곳도 약간 가까워 보이는데..
    직접 두부 만들어 파는곳을 근처에서는 잘 못본거 같아요..ㅠㅠ
    경동시장도 있는데 왜 만들어 팔지를 않지..ㅠㅠ
  • 괭이천사 2012/01/08 08:03 #

    여긴 9호선 등촌역쪽 시장이에요
    두부 사러 여기까지 원정 오시기엔 좀 먼거리가 아닐까 싶어요-ㅂ-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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